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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하는 사람들은 그 일 때문에, 정보를 알지 못해서, 감염에 노출되는 경우가 꽤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최근 뉴스를 장식했던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가 대표적 사례이다. 또 인터넷 선을 깔기 위해 가가호호 가정을 방문해야 하는 설치기사들에게 업무지시를 하면서 해당 가구에 코로나 감염자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철도(1899년 개통)·지하철(1974년 개통)은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개통 이래 산업재해로 2천546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철도에서는 원청과 하청을 가리지 않고 매년 1명 이상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의 지하철에서는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업무를 하던 하청노동자들만 잇따라 사망한 사례가 있다. 이런 위험업무를 외주화하지 않거나 원청이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가져야만 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 300호 특집 독자 인터뷰
일과건강 웹진 300호 특집 구독자 인터뷰 두번째 순서로 신규 회원이신 이근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0 (사) 일과건강 정기총회
지난 3월 27일 (금) 오후 6시 30분 녹색병원 지하 강당에서 2020년 (사)일과건강 정기총회가 열렸다. 
인권위 권고 즉각 수용! 위험의 외주화 금지! 촉구 기자회견
일과건강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문재인 정권의 노동자 생명안정 제도 개악 박살! 대책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화)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의 외주화 금지 대책위가 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국가인권위의 권고를 고용노동부가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 알림마당

| 뽀개기 릴레이

여수화학산업단지(1970년대), 울산석유화학단지(1960년대), 대산석유화학단지(1980년대) 등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들은 40년이 넘어서며 시설과 설비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화학사고만 20건을 넘었고, 화학사고는 사업장 노동자 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까지 피해를 미치고 있죠.
하지만 기업들은 안전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노후설비를 제대로 교체하지 않고 점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지자체는 노후화된 설비 교체나 보수 점검에 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비가 업체 자산이라는 이유 때문이죠.
그래서 일과건강과 건생지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감독 권한을 강화하도록 노후 설비 개선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과건강은 반복되는 화학폭발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설비를 꼭 뽀개고 싶습니다.
뽀개기 릴레이에 함께 해주세요
<참여방법>
노동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과로, 스트레스, 중대재해, 위험의 외주화...등등.
노동자 안전과 생명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문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뽀개주세요!
뽀개기 영상을 개인 또는 단체 SNS에 올리고
릴레이로 뽀개기 영상 게시를 이어갈 개인(단위)를 2명(2곳) 태그해서 지정해주세요.
SNS에 게시할 때는 이 글을 복사해서 붙여주시고, 해시태그를 붙여주세요.
*위험의 외주화 대책위 뽀개기 영상 참고
https://youtu.be/535f-0ryA4U
| 노동안전뉴스 (2020년 3월 21일~2020년 04월 24일)
· 건설 현장 사망사고 발생하면 즉시 ‘공사 중단’
· 현대중공업 전사적 안전교육에 물량팀은 배제?
· 현대그린푸드 노동자 14명 각막손상 등 안과질환 호소…노조 “은폐시도에 안전대책 없어”
· 백혈병 딸 떠난지 13년만에 삼성서 사과편지 받았지만…
· 매일 7명…오늘도 일터에서 사람이 스러진다
· LCD공장 질소 사망…대법 "협력사 무죄? 재판 다시하라" 
· 현대중공업, 또 산재 사망
· 매년 21명꼴, ‘철도노동자’ 2546명이 죽었다
· "회사는 당신이 술담배 때문에 죽었다고 뒤집어 씌울 수 있다"
· 전산업무 하청에 재하청 쪼개기로 외주화한 국회
· 1.3미터에서 추락사…“안전모만 썼어도…”
· 2년 동안 산업재해로 숨진 이주노동자 최소 332명
· “업무상 재해로 인한 태아의 선천적 장애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 인천 주거지 주유소 12곳 '맹독성 발암물질의 공포
· 일할 때 필수적인 작업복의 세탁은…왜 노동자 몫일까
· 부산 하수도 공사장서 노동자 3명 가스 질식 사망
· 위험작업 2인1조 의무화했더니 하청노동자에 지침 준수 각서 요구?
· 국토부, 인권침해 논란 열차 운전실 CCTV 설치 계획 철회
· '빨리빨리' 하려다 이주 노동자 참사…"안전센서 꺼놔
· 추락하는 항공산업 밑바닥 하청노동자부터 고용 무너졌다
· 닭장같은 사무실에서 코로나 감염 억울한데 해고 위협
· 급식실서 일하다 뇌출혈…'초미세먼지 산재' 첫 인정
· “마트에서 일하는 주제에…” 고객 폭언에 쓰러진 노동자 산재 인정
· "폭발사고로 죽다 살았는데 '출근해라'"…이주노동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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