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산재사망자, 18년 136명→19년 129명→20년 118명 (안전신문)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로 외국인 근로자 11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2021년 고용노동백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현황을 밝혔다.
책자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사망자는 2011년 103명, 2021년 106명, 2013년 88명, 2014년 85명, 2015년 103명, 2016년 88명, 2017년 107명, 2018년 136명, 2019년 129명, 2020년 118명으로 집계됐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