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미만 초소형 공사 현장서 사망 사고 많아 (광주드림)
지난 10월에도 익산의 한 창고 보수공사 현장에서 지붕단부 안전난간 등 어떠한 안전 조치 없이 지붕 판넬위에서 작업 중, 채광판(썬라이트)을 밟아 채광판이 깨지면서 6미터 아래 지상에 추락하는 등 안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주거 및 근린생활, 아파트 등 공사 현장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11월1일부터 오는 12월17일까지 관내 공장·창고 공사현장 215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과 동시에 불량현장에 대한 감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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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