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운군 같은 사고 재발하지 않게 학교서 노동교육 해야” (한겨레)
이들은 “안전한 현장실습”과 “학교 노동교육”을 요구했다. 지난 2월 광주의 한 특성화고를 졸업한 ㄱ씨는 “6개월 정도 트럭 정비소에서 현장실습을 했는데 제 생각과 달리 지옥같고 힘들었다. 현장실습에서 부당한 일을 하게 되면 이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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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82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