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산재 신청 10건 중 6건은 인정받지 못해 (이뉴스투데이)
지난 2020년 10월 쿠팡 대구 칠곡물류센터에서 과로사로 故 장덕준씨가 사망한 지 1주기를 맞아 과로사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과로사 신청이 3043건에 달했지만 정작 승인된 건은 10건 중 4건에 불과해 주 52시간제 준수를 비롯해 노동자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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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