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떠민 건 “빨리”였다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박씨 휴대전화에 담겨 있던 생전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하고 유족 등 주변을 취재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27일 시행된 이후 법의 적용 여부나 경영책임자 처벌 수위는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일선 현장에서 왜 노동자가 죽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박씨의 통화 녹음파일엔 그가 당시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는지가 들어 있다. 한쪽에서는 빠른 공사를 원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사를 빨리 끝내지 못할까 불안에 시달렸다. 시간과 돈, 갑을 구조가 산재 사망사고에 모두 얽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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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31706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