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심정이다”던 풀무원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 가해자는 감봉에 그쳐 (노동과세계)

‘바른 먹거리’ 풀무원 춘천공장에서 벌어진 직장 내 괴롭힘.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한 피해자는 5개월째 치료 중이다. 노조는 경징계 받은 가해자를 전출시키고, ‘직장 내 괴롭힘 재발방지 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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