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 첫해인데…근로감독관 1인당 사업장 ‘2896개’ 과로 여전 (경향신문)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첫해이지만 정작 이 법을 집행하는 근로감독관은 1인당 2800곳이 넘는 사업장을 맡는 등 과로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타인의 노동권은 물론 근로감독관 자신의 노동권조차 지키기 쉽지 않은 실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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