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고 천민우 주무관 '과로사 조사위' 첫 회의 (인천일보)
인천 부평구가 '치유와 회복을 위한 고 천민우 주무관 과로사 원인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부평구 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전담인력이었던 천 주무관은 지난 9월15일 자신의 집에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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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