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산재 헤아릴 수 없을 정도… 고용허가제 바꿔야” (안전신문)
장마 기간인 현재 전국 농촌 이주노동자들이 농약 등으로 병충해 예방 작업에 한창인 것을 언급한 이 대변인은 “많은 이주노동자가 제대로 된 방독 마스크도 없이 비닐하우스 등 밀폐된 공간에서 농약을 뿌리고 있다”며 “지난해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가 채소농장에서 약 6년간 농약 살포작업을 하다가 불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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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