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지도사 80% 근골격계질환 경험… 미관리는 법 위반” (안전신문)
특수교육지도사들이 정부와 교육 당국 등에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 이에 따르면 특수교육지도사들의 80%는 근골격계질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한 노동 전문가는 “현행법상 근골격계 위험요인을 가진 집단의 노동자들은 1인 이상 사업자이면 관리 대상이 되는데, 이것이 이뤄지지 않으면 현행법 저촉(위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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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