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사회적 합의에도 과로사…CJ대한통운 중대재해법 고발” (한겨레)
씨제이(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가 과로로 쓰러져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합의를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합의 내용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회사 쪽은 숨진 노동자가 지병이 있었고, 근무 강도도 다른 택배기사보다 낮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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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79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