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급식노동자 일하다 다쳐도 산재 신청은 13.4%...“대체 인력 없어서” (한겨레)
일하다가 다친 대구지역 학교 급식노동자가 산업재해 보험을 신청해 비용을 처리하는 비율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대구지부는 21일 대구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비정규직 급식노동자인 영양사·조리사·조리실무원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 학교 급식실 산업안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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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478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