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처벌 완화’ 개정 중처법 발의...“정경유착 포문 연 것” (참여와혁신)
국민의힘에서 사업주·경영책임자의 처벌을 감경토록 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노동계의 연이은 반발이 예상된다. 한국노총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두고 “정경유착에 포문을 연 것”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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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