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카톡으로 뭐 좀 물어보면 안 돼?"...당신은 K꼰대입니다 (한국일보)
직장 내 갑질의 심각성이 수차례 드러나며 갑질을 인식하는 '갑질 감수성'이 사회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근무시간 외에 업무를 강요하는 식의 갑질에는 상대적으로 둔감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이거나 상위 관리자일수록 이를 갑질로 여기지 않아 세대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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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1014230002333?di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