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때까지 못 나가" 감금당하고, 개에 물리고... 방문 수리기사는 웁니다 (한국일보)
고객 가정을 방문해 가전제품 등을 설치·수리하는 노동자들의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품이 갈수록 대형화되면서 다치거나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사례가 늘고 있는 데다 고객을 직접 대면하며 감정노동까지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 개정을 통해 특수고용형태종사자(특고)의 보호 규정을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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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21545000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