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나쁜 일자리’ 내몬 특성화고 교장들, 취업률로 성과급 받았다 (한겨레)
많은 직업계고 학생이 일자리의 질을 따지지 않고 현장실습을 나가는 이면에 한국 사회의 ‘취업률 성과주의’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 교육청들이 취업률에 따라 특성화고 교장들의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일터로 학생들을 보내놓고 교장들이 그 성과에 따라 과실을 챙겨가고 있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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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209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