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안전모 지급 없이 비정규직 노동자에 건물 내부 청소 지시 (뉴스민)

지진으로 피해가 컸던 한동대(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가 안전모 지급도 하지 않은 채 비정규직 청소노동자에게 피해 건물 잔해 청소를 지시했다가 노동자들이 항의하자 뒤늦게 안전 장비를 지급하는 등 지진 이후에도 노동현장 안전불감증 문제가 여전해 적극적인 노동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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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ewsmin.co.kr/news/2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