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폼 낙하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사망 (매일노동뉴스)

경기도 시흥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체형 거푸집(갱폼)이 낙하해 외국인 노동자가 사망했다. 

지난해 갱폼 해체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낙하사고는 알려진 것만 4건이다. 2010년 부산 해운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갱폼 낙하사고로 노동자 3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