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장실습중 사고 학생 “결국 사망” (제주도민일보)

제주에서 현장 실습중이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사고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결국 숨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9일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의 (주)제이크리에이션 음료 제조공장에서 파견 현장실습 중이었던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모 학생이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로 그동안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19일 새벽 끝내 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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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