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못 감는 대우조선해양 하청 용접노동자 (매일노동뉴스)
노동계쪽은 질식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재해자와 같은 일을 해 본 경험이 있는 하청노동자는 “이산화탄소가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깔린다”며 “고인처럼 옆으로 누운 채 고개를 돌려 약간 위를 보고 작업을 하는 경우 머리가 거의 바닥면에 위치해서 이산화탄소를 마시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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