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병드는 쿠팡 야간노동, 힘 받는 “영업시간 제한” (매일노동뉴스)
로켓배송·당일배송·새벽배송이 불붙인 배송 속도전쟁으로 심야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건강권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쿠팡 같은 무점포판매업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형마트처럼 영업시간을 제한해 야간노동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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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