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직업병, 상병수당·유급병가로 대응해야” (매일노동뉴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이 불러 올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급병가와 상병수당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본격화하고 있다. 노조가 조직된 사업장 노동자가 고용불안·임금저하 충격을 덜 받았다는 실태조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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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