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3D 프린터' 서울시내 69개 학교에서 사용 중 (베이비뉴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병주 더불어민주당(광진1)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제8차 교육위원회에서 개방형 3D프린터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용규제를 요청했다.
4차산업 혁명시대에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3D프린터의 보급은 교육현장에서 혁신기술로 각광받았지만, 이후 발암물질을 발생시킨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교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실제로 한 과학고등학교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한 교사 두 명이 희귀암에 걸렸다. 아울러 3D 프린터에서는 분당 1900억 개의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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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