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스누출' 관리 부실 정황…대피방송도 안 나와 (jtbc뉴스)
서울 금천구 신축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나왔었죠. 조사 과정에서 총체적으로 관리가 부실했던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9일) 있었던 현장 검증에서는 사고 당시 반드시 나와야 하는 '경고 방송'이 안나왔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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