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가 키운 ‘불통의 늪’ 죽어도, 메워지지 않았다 (한겨레)

정재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노동안전부장은 “현대중공업모스로 외주화하기 전에는 직원들끼리 공정의 위험 요인을 아니까 철판이 제대로 고정될 때까지 크레인으로 잡고 있었는데, 외주화된 뒤로는 각 업체가 자기 할 일만 하고 빠지는 식이어서 위험 관리가 전처럼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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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192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