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하청 노동자 사망..노조 특별근로감독 촉구 (NBN남도방송)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민주노총 광양시지부,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 4개 단체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내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10일 오전 광양제철소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갖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고 노동부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7시50분경 광양제철소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사내하청 노동자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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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