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중대재해 작업중지 해제 '자의적 운영' (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가 9일 오전 충남 천안 서북구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12월 발생한 현대제철 산재사망 사고에 대해 천안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과가 부실하게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세종충남본부는 "현대제철 산재사망 사고 이후 안전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는데 천안지청이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작업중지를 해제했다"며 관련 공무원 파면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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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