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 해체 작업' 노동자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노컷뉴스)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해체 작업을 담당한 노동자의 안전 문제를 두고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떠넘기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노동계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차원의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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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997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