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시설만 있었어도"... 안타까운 건설노동자의 죽음 (오마이뉴스)
지난 6월 22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증설공사 현장에서 한 명의 노동자(52, 남)가 약 20m의 고공 작업장에서 추락하여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플랜트노조는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미 사고가 있기 한 달 전부터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며 업체의 안전 불감에 대해 문제제기 했지만 조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5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