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추락사고' 안전책임자 구속영장 모두 기각 (매일노동뉴스)
4명이 목숨을 잃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건설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현장 안전책임자 3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 건설노동계는 "수사 과정에서 원청인 포스코건설의 관리 부실이 명확하게 드러났음에도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은 유감"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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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