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난…환경미화원 업무 폭증, 산재 위험 커져 (광주드림)
환경미화원·청소노동자들이 처리해야할 업무량이 적정량을 넘어서고 있다는 목소리다. 특히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이 늘어난 상황에서 인력과 장비가 늘어나지 않은 채 업무량이 가중돼 사고 위험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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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