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새 임업노동자 64명 벌목하다 목숨 잃었다 (매일노동뉴스)
지난 9월24일 강원도 양양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노동자 A씨가 넘어지는 나무를 피하려다 옹벽 아래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 지난 6월에는 강원도 홍천 벌목현장에서 노동자 B씨가 베어 낸 나무가 머리 위로 떨어져 그대로 사망했다. 최근 벌목 현장에서 산재 사망사고가 급증하면서 고용노동부가 벌목작업 안전 규정을 개정하고 합동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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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