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옷장에 하반신 마비된 급식노동자...노동부, 산재로 판단 (세계일보)

지난 15일 연합뉴스가 급식실 휴게실에서 벽에 걸린 옷장이 떨어져 급식 근로자의 하반신이 마비된 사고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로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보도를 통해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지청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 급식 근로자 A(52)씨가 다친 사고에 대해 사업주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이번 주 중 검찰에 지휘를 건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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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11750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