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유지’ 대폭 줄고 직업훈련·산재예방 늘어 (매일노동뉴스)
내년 예산에서 눈에 띄게 늘어난 분야는 산재예방 프로그램이다. 올해 1조원 규모에서 1조1천억원으로 10%를 증액했다. 그런데 늘어난 예산 중 118억원은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건립에 쓰인다. 석유화학업종 특성화 체험교육장이다. 2019년 부지를 매입했는데 공사계획이 늦어지면서 내년에 준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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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