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이상 일하는 업체 산재율, 40시간 미만의 4.8배” (SBS Biz)
한국노동연구원이 오늘(21) 공개한  '사업체 특성별 산업재해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주당 근로시간이 40시간 미만인 업체의 산재율은 0.101%였지만 52시간 이상은 0.484%로 4.8배 높았습니다.
또 500인 이상 업체 평균 산재율은 0.128%로 전체 평균인 0.273%의 절반을 밑돌았습니다.
30~49인 업체의 산재율은 0.355%로 훨씬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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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iz.sbs.co.kr/article/20000039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