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이상 일 시키면 40시간 미만보다 산업재해 4배 이상 많다" (한국일보)
주당 근로시간이 길수록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이 21일 공개한 김정우 전문위원의 '사업체 특성별 산업재해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05∼2017년 국내 기업의 평균 산업재해율은 0.273%를 기록했다. 산재율은 해당 연도에 산재로 인정받았다고 응답한 근로자 수를 전체 근로자 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해 나온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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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211402000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