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로 성폭력 상담 느는데 '산재 신청'은 저조, 왜? (노컷뉴스)

최근 이들처럼 직장 내 성폭력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인정률에 비해 신청률 자체는 저조한 편이다. 지난해 미투(Me too) 열풍 이후 직장 내 성폭력 상담은 급증했지만 산재 신청 건수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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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