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산업재해 은폐 사업장 22곳 적발… 사업주 등 기소 (울산매일)
산업재해를 은폐한 울산지역 사업장 22곳이 적발됐다.
2일 울산지검은 산재를 은폐한 사업장 22곳의 사업주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합동 단속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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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010#hi%23_enliple#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