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책통 의원들 ‘주 52시간 근무제’ 유예 추진 (브릿지경제)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는 종업원 300인 미만 사업장의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시기 유예를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다. 이 의원은 현재 개정 안을 마련 중으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발의할 계획이다. 이 의원이 준비 중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300인 미만 사업장의 주52시간 근무제 적용 시기를 최소 1년 이상 유예하는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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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804010000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