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치료 후 복귀한 기관사 업무배제 논란 (매일노동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업소에서 공황장애를 치료한 뒤 복직한 기관사의 병력을 공개하고 업무에서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철도노조는 직장내 괴롭힘으로 보고 사업소장을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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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