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하청공장서 시력 잃은 노동자 3명 더있다 (한겨레)
2016년 삼성·엘지전자 등 휴대전화 부품 하청업체에서 근무하던 파견노동자 7명이 작업 과정에서 사용했던 메틸알코올에 중독돼 실명하는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 충격을 줬던 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연구원)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메틸알코올 중독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시력장애 환자 3명을 추가로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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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27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