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이 추락·붕괴 위험'…인천 건설현장 5곳 작업 중지 (연합뉴스)
인천지역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지난해 11월 20일∼12월 20일 인천 북부(계양구·부평구·서구·강화군)지역 건설현장 24곳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토사 붕괴 등 사고 위험이 큰 5곳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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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58300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