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女근로자, 일반인보다 백혈병 2.57배↑" (연합뉴스)

반도체 제조업에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의 백혈병 발생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2배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연세대 산학협력단의 빅데이터 기반 직업 코호트(cohort) 구축을 통한 질병 발생 연구 결과, 반도체 제조업 여성 노동자의 백혈병 위험도는 대조군(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의 2.57배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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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0/0200000000AKR201801101013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