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재해범위 확대 후 첫 산재인정…"퇴근길 넘어져 골절" (연합뉴스)

출·퇴근 재해 보호 범위가 확대된 이후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첫 사례가 나왔다.

근로복지공단은 퇴근길에 사고를 당한 노동자 A 씨의 사례를 산재로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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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1648000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