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8층서 창틀 교체하다 2명 추락사… 비용 아끼려 소형 장비 썼나 (한국일보)
서울 강서구의 고층 아파트에서 창틀 교체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공사를 맡은 인테리어 업체가 비용을 줄이려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도구를 사용하거나 현장 안전 조치에 소홀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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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215320004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