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유해요인 노출…아버지가 ‘태아 산재’ 첫 신청 (경향신문)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일하던 남성 노동자가 병을 안고 태어난 아이에 대해 태아 산재보험을 신청했다.
그간 어머니의 유해요인 노출로 인한 태아 산재 신청 및 인정 사건은 있었지만, 아버지의 노출로 인한 태아 산재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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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11201210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