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적폐 청산 투쟁 계속할 것” (매일노동뉴스)
한국마사회의 부조리를 유서로 고발하고 세상을 떠난 고 문중원 기수의 2주기 추도식이 28일 오후 경남 양산 솥발산공원묘원에서 개최됐다. 참가자와 유가족은 문 기수를 죽음으로 내몬 마사회 관계자 처벌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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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