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건 안전법 위반 고발했지만…노동청 부실감독으로 장성 한 공장 끼임사고 중태 (한겨레)
노조가 작업장의 위험 상황을 알렸지만 노동청이 감독을 미루는 사이 노동자가 크게 다쳤다. 노조는 안전장치를 갖추지 않은 회사와 노동청의 직무유기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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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216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