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직원, 끝없는 업무 압박에 ‘투신’ (미디어오늘)
동아일보 직원이 윗선의 영업실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 11층 아파트에서 투신한 사실이 언론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함께 일했던 직원들은 탄원서를 통해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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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141